Column

채움 칼럼

사장님들이 꼭 알아야 할 마케팅 이야기를 쉽게 정리했습니다.

플레이스

"상위노출 보장" 전화, 받아도 될까요?

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받는 영업 전화, 거르는 기준 세 가지.

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순위를 '보장'할 수 있는 업체는 없습니다. 순위는 네이버 알고리즘이 정하기 때문입니다. 보장을 내세우는 곳 상당수는 트래픽 프로그램(어뷰징)을 씁니다. 잠깐은 오르지만 적발되면 순위가 급락하고, 심하면 서비스 이용 제한까지 갑니다.

거르는 기준 세 가지입니다. ① "몇 위 보장"이라고 말하면 일단 의심하세요. ②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지(정보 정비 · 소식 발행 · 리뷰 운영) 설명하지 못하면 의심하세요. ③ 매달 데이터 리포트를 주는지 확인하세요. 정공법은 느려 보여도, 계약이 끝나도 자산이 남습니다.
병원 마케팅

병원 마케팅, 시작 전 의료법 상식 3가지

위반하면 처분받는 쪽은 대행사가 아니라 원장님입니다.

① 환자 치료경험담 · 전후사진을 활용한 광고는 원칙적으로 금지입니다. "다들 하던데요"라는 말에 넘어가면 안 됩니다.

② 네이버 · 유튜브 · 인스타그램처럼 이용자가 많은 매체의 의료광고는 사전심의 대상입니다. 심의 없이 집행하면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

③ 대행사가 만든 광고라도 법적 책임은 의료기관에 남습니다. 그래서 병원 마케팅은 규정을 아는 대행사를 고르는 것이 효과보다 먼저입니다.
광고비 점검

광고비가 새는 곳, 이 순서로 점검하세요

예산을 늘리기 전에 확인해야 할 세 군데.

플레이스 — 검색했을 때 사진 · 정보 · 리뷰가 경쟁 가게보다 엉성하면, 광고로 손님을 데려와도 다음 가게를 누릅니다.

검색 결과 — 우리 가게 이름과 '지역+업종'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글이 없다면, 신뢰를 만들 콘텐츠부터 채워야 합니다.

광고 — '좋아요'만 늘고 문의가 없다면 소재와 타겟을 바꿔야 합니다. 순서가 중요합니다. 받을 그릇(플레이스 · 콘텐츠)을 먼저 채우고, 광고를 부어야 새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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